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브레시아노 (문단 편집) === 클럽 경력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arma_Bresciano.jpg|width=400]]}}}|| || '''파르마 시절 --제법 풍성했다--''' || 1995년, 그는 겨우 15살의 나이에 불린 라이온스의 1군팀에 콜업됐다. 그리고 2년 뒤 팀의 레귤러로 자리잡게 된다. 1999년, 당시 친분이 두터웠던 [[빈스 그렐라]]가 몸담고 있는 [[세리에 B]]의 [[엠폴리 FC]]로 이적하였고 2001-02 시즌에 리그에서만 10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고 [[세리에 A]] 승격의 주역으로 거듭났다. 그리고 시즌 종료 뒤 2002-03 시즌부터 같은 리그의 [[파르마 FC]]로 700만 유로에 이적하였다. 이는 당시 호주 선수로서 가장 비싼 이적료로 기록됐다. 첫 시즌에 여러차례 부상으로 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5위 달성과 [[UEFA 컵]] 진출권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. 다음 시즌에도 브레시아노는 확고한 주전으로 뛰며 다시 한번 리그 5위 달성과 UEFA 컵 준결승 진출을 도왔다. 영입이 되고나서 [[나카타 히데토시]]를 주전에서 밀어내고 2003-04 시즌 도중에 볼로냐로 이적하게 만들었다. 2003-04 시즌에도 그의 입지는 변함이 없었지만 팀은 극심한 부진에 빠져 17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을 면하는 굴욕을 맞보게 된다. [[7공주(축구용어)|7공주]] 시절의 파르마를 생각하면 분명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.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철지부심하여 맞이한 2004-05 시즌. 그와 팀 모두 지난 시즌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10위를 기록한다. 그러다 [[칼치오폴리|칼초폴리 스캔들]]이 터지면서 순위는 7위로 상승했고 유럽 대항전 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다. 독일 월드컵이 끝난 직후 그는 [[US 팔레르모]]와 4년 계약을 채결하며 입단했으며 오자마자 팀에 잘 정착하여 주전으로 뛰었다. 그러다 2007 아시안컵이 끝나고 [[맨체스터 시티]]로 이적할 뻔했으나 이적료 문제로 무산되었다. 2009-10 시즌이 끝난 뒤 팔레르모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7월 3일에 [[SS 라치오]]로 이적했다. 다음 해에는 아랍에미리트의 [[알 나스르 SC]]로 이적하여 중동 무대로 오게 되었다. 1년 뒤에는 [[알 가라파 SC]]로 팀을 옮겼으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나스르와의 계약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4개월 출장정지 및 벌금형을 받았다. 이후 브레시아노는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 항소했지만 기각되었고 징계를 마친 뒤 2014-15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다. [[세리에 A]] 통산 247경기 31골 23도움 유럽 프로 통산 349경기 51골 26도움을 기록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